(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2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우상호 의원은 “김정일 시대 북미 대화는 북한이 핵을 완전히 개발하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지금은 조건이 다른 게 북한의 핵이 미국을 위협할 정도”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2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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