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퍼즐’에 출연하는 이세미가 청순한 외모를 과시했다.
최근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미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진짜 너무 이쁘게 나왔다 ㅎㅎㅎㅎ”, “언니 진짜 눈이 참 이쁘세여 이번 영화도 화이팅!!!”,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습니다.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ㅠㅠㅠ”, “어쩜 이리 이쁜건가여!! 너무 이쁘세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세미가 출연하는 ‘퍼즐’은 모든 것을 다 가진 남자 도준(지승현 분)이 의문의 여인 세련(이세미 분)을 구하며 시작한다. 사례를 한다는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에 끌린 도준(지승현 분)은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자고 일어나 살인자가 된 도준(지승현 분). 그는 누군가에게 계속 협받을 받게 되고, 꼬인 퍼즐을 풀기 시작한다. 미스터리 스릴러 ‘퍼즐’은 2월 22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2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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