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송이 기자) 박신혜의 근황이 화제다.
8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맘에쏙 내일 촬영 화이팅 #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세면대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박신혜의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촬영 잘하고 돌아오세요~”, “제 맘에도 쏙 들어요”, “열촬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신혜 2003년 데뷔해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등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해 6월 홍콩을 시작으로 대만, 필리핀에 이어 일본 도쿄까지 총 4개 도시에서 2017 아시아 투어 '플라워 오브 엔젤'(Flower of Angel)을 진행해 아시아 팬들을 만났다.
또한 지난해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돼 화제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8 1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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