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유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유정은 눈만 보이게 셀카를 찍었지만 예쁜 미모는 숨길 수 없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김유정은 8일 고등학교 졸업을 한다.
1999년 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 된 김유정은 대학 대신 연기에 매진할 계획이다. 그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후속으로 4월에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청결보다 생존이 우선인 열정 만렙 취업준비생 길오솔 역을 맡아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8 1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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