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곽현화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7일 곽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현화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곽현화는 얼굴빛이 좋아보여 잘 지내고 있음을 보여줘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이뿌이뿌하구먼”, “사진이 이뿌게 잘 나왔어요 아름다워요”, “꺅!! 곽여사님~~~~ 보고싶으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현화는 이수성 감독과 ‘노출신’으로 3년 공방이 8일 막을 내린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8일 오전 대법원에서 이수성 감독의 무고 등 혐의에 대한 상고 선고 기일이 열리는 것이다.
명예훼손, 무고 등의 이유로 서로를 고소하며 약 3년간이나 이어진 두 사람의 법적 공방이 어떻게 마침표를 찍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8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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