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개그우먼 출신 배우 곽현화가 이수성 감독(42)이 사과한 녹취록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는 끌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근황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인 오늘, 곽현화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웃자! 스마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곽현화는 환한 웃음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그녀의 씩씩한 모습이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특히 팬들은 “힘내세요~~기사읽고 여자로서 상처받고 힘들어 하실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거예요~ 현화씨 꽃길만 걸어갑시다”, “늘 언제나 그대편입니다, 웃으면 복이와요”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2 0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