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왕진진과 결혼한 낸시랭이 과도한 언론보도와 악성 댓글에 강경 대응을 예고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낸시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마음상하는 것을 경계하자 2.원망하는것도 컨트롤할 수 있다 3.싫증내는 것을 경계하자. 하나님과 함께하시는 우회길은 지름길이다! 아멘!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왕진진과 볼을 맞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여전히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또 남편분 고소당하셨던데.. 나중에 땅치고 후회하지 마세요”, “가정사 아니고 형사사건이자나 지금.. 제2 제3 제4의 사기를 쳤자나요!!!”, “둘의 개인사지만 범죄자와 결혼하며 이를 두둔하는건 사회적 문제이기도 해요...”,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1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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