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6일 ‘6시 내고향’에서는 경남 함안에 찾아갔다.
겨울 수박 수확이 한창이었다.
비닐하우스 안의 온도는 무려 45도.
두꺼운 이불에 이중 비닐까지 벗겨내면 겨울 수박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경남 함안은 수박 재배의 역사가 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만큼 오래됐다.
한겨울에도 맛 보게 된건 50년 전부터라고 한다.
12월부터 2월까지 한창인 겨울수박을 위해 한겨울에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바쁘게 수확했다.
수박 맛을 본 리포터는 “사우나 안에서 팥빙수 먹는 느낌이다. 달고 시원하다”고 표현했다.
KBS1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저녁 6시에 방송된다.
겨울 수박 수확이 한창이었다.
비닐하우스 안의 온도는 무려 45도.
두꺼운 이불에 이중 비닐까지 벗겨내면 겨울 수박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경남 함안은 수박 재배의 역사가 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만큼 오래됐다.
한겨울에도 맛 보게 된건 50년 전부터라고 한다.
12월부터 2월까지 한창인 겨울수박을 위해 한겨울에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바쁘게 수확했다.
수박 맛을 본 리포터는 “사우나 안에서 팥빙수 먹는 느낌이다. 달고 시원하다”고 표현했다.
KBS1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6 1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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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