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6시 내고향’ 한겨울 녹이는 복덩이, 경남 함안 ‘겨울 수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6일 ‘6시 내고향’에서는 경남 함안에 찾아갔다.
 
겨울 수박 수확이 한창이었다.
 
비닐하우스 안의 온도는 무려 45도.
 
두꺼운 이불에 이중 비닐까지 벗겨내면 겨울 수박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KBS1 ‘6시 내고향’ 방송캡처
KBS1 ‘6시 내고향’ 방송캡처

 
경남 함안은 수박 재배의 역사가 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만큼 오래됐다.
 
한겨울에도 맛 보게 된건 50년 전부터라고 한다.
 
12월부터 2월까지 한창인 겨울수박을 위해 한겨울에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바쁘게 수확했다.
 
수박 맛을 본 리포터는 “사우나 안에서 팥빙수 먹는 느낌이다. 달고 시원하다”고 표현했다.
 
KBS1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