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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김선영과 함께한 일상 공개 “모두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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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하리수가 김선영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꽃길만 걸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김선영과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 인스타그램
 
또한, 그들의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는 왜 안늙어요??? ㅜㅜ”, “흑발이 진짜 훨씬 이버요”, “언니 진짜 몸매 대박이시네여”, “와 진짜 역대급이다 너무 이쁨”, “항상 응원해요 언니 힘내시고요 선영언니도 엄청 이쁘심 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리수는 1994년 12월 일본에 건너가 1998년까지 무용수로 활동하다가 2001년 4월 대한민국의 광고 모델이 되고 바로 가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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