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주식시장이 미국발 악재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4.58% 급락한 858.26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종이,목재(-0.48%), 운송(-0.62%), 인터넷(-0.78%), 컴퓨터서비스(-0.94%), 통신서비스(-1.03%), 건설(-1.52%), 음식료,담배(-1.64%), 운송장비,부품(-1.66%), 금속(-1.75%), 통신방송서비스(-1.81%), 기타 제조(-1.92%), 방송서비스(-2.02%), 기계,장비(-2.52%), 출판,매체복제(-2.53%), 금융(-2.54%), 정보기기(-2.99%), 소프트웨어(-3.2%), 제조(-3.23%), 반도체(-3.25%), 섬유,의류(-3.38%), 제약(-3.39%), 의료,정밀기기(-3.41%), IT H/W(-3.53%), IT S/W & SVC(-3.62%), 일반전기전자(-3.68%), IT부품(-3.7%), 화학(-3.89%), 통신장비(-4.25%), 유통(-4.35%), 오락,문화(-4.62%), 디지털컨텐츠(-4.75%), 비금속(-8.47%)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0원 30전 급등한 1,09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한때 1,091원까지 상승했다.
환율이 1,090원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해 12월 18일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