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현장] ‘겟잇뷰티2018’, 12년의 역사 지킬 수 있었던 이유…‘정직성+無 협찬’ (종합)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8.02.04 17:03
  • 댓글
  • 조회수 222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아람 기자] ‘겟잇뷰티2018’이 장수 뷰티 프로그램의 자신감과 그 비결을 전했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겟잇뷰티2018’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네 명의 주역 MC 장윤주, 김도연, 김수미, 문가비와 유희경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겟잇뷰티’는 지난 2006년 첫 방송을 시작. 12년의 역사를 가진 뷰티계의 원조이자 대표 프로그램이다.
 
겟잇뷰티 2018 출연진 / 서울, 정송이 기자
겟잇뷰티 2018 출연진 / 서울, 정송이 기자

 
이번 ‘겟잇뷰티2018’은 ‘상식의 뷰티, 뷰티의 상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꾸려진다. 특히 장윤주, 김도연, 문가비, 김수미 등 개성 넘치는 MC군단과 이수현이 스페셜 크루로 적재적소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이은주 교수, 안인숙 원장, 한수민 원장, 박정민 에디터까지 각 분야를 대표하는 뷰티 전문가들이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선보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장윤주는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자리다. 많은 뷰티프로그램들이 생겨났다가 사라지는데 ‘겟잇뷰티2018’는 역사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 역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방법을 찾는 뷰티 멘토가 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연출을 맡은 유희경PD는 장윤주를 MC로 고집한 이유에 대해 “오랜 시간 생각하면서 가장 건강한 이미지의 사람이 누굴까 생각했을 때 내면, 외면이 모두 건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캐스탱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겟잇뷰티2018’이 이번 뷰라벨 코너에서 100% 無협찬으로 진행된다며 신뢰성을 확보하겠다는 다짐을 내비쳤다.
 
유희경PD/ CJ E&M 제공
유희경PD/ CJ E&M 제공

 
유희경PD는 “뷰라벨 코너에서는 어떠한 형태의 협찬도 없다. 정직함을 기반으로 공신력을 올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직함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겟잇뷰티, PD의 이름, 장윤주라는 이름을 걸고 무 협찬 정보임을 약속드린다. 또한 시청자분들이 믿고 쓸 수 있는 깐깐하게 선별된 제품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 역시 “그동안 협찬으로 인해 뷰티 프로그램이 진정성을 많이 잃었다고 생각했다. 이번 뷰라벨은 100% 無협찬으로 진행해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살리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었다. 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내며 그 마음에 함께 동참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뷰티프로그램의 수입원은 협찬 임에도 불구하고 진정성을 위해 협찬과 PPL을 이용하지 않겠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는 정직함으로 공신력을 살릴것이라는 유희경PD의 포부를 확실히 드러낸 것.
 
장윤주는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내적인 아름다움의 중요성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내비쳤다. 이어 ‘이너뷰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장윤주는 “이너뷰티는 외면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채우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다. 이너 뷰티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친구랑 수다를 떨 수도, 멘토를 만날 수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하는 힐링, 운동, 향이 좋은 커피 마시기, 음악 듣기 등 이 모든 것이 이너뷰티에 포함된다”며 자신의 가치관을 내비쳤다.
 
이를 반영한 이너뷰티 코너는 “요즘 트렌드에 맞게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시청자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다양한 정보와 잇 아이템들 소개로 시청자분들이 좋아해 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장윤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겉으로 보이는 아름다움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적인 아름다움까지 채워준다는 당찬 각오를 내비친 것.
 
남다른 각오를 밝힌 장윤주는 특별한 시청률 공약을 선보여 자신감을 드러냈다.
 
네 명의 MC들은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들답게 당당함이 넘치는 공약을 내걸었다.
 
장윤주 / 서울, 정송이 기자
장윤주 / 서울, 정송이 기자

 
장윤주는 “이번 겟잇뷰티가 3%가 넘었으면 좋겠다. 3%가 넘는다면 네 명의 MC가 수영복을 입고 진행 하겠다”며 “요즘 예쁜 원피스 수영복도 많으니까요”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에 김도연은 “시청률 3%가 넘는다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문가비는 “원피스 수영복이 아닌 비키니도 입을 수 있다”며 당찬 포부를 내비치며 김수미는 또한 “해야죠. 괜찮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겟잇뷰티2018’은 크게 3개의 코너로 진행된다. 먼저 믿고 걸러 쓰는 ‘겟뷰 추천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뷰라벨’, ‘꿀팁을 삽니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뷰티 꿀팁 콜라보레이션’, 뷰티신상 Two 라이브 방송을 표방하는 ‘라라리뷰’ 코너를 선보인다.
 
이에 MC 군단과 전문가 군단이 각자의 매력을 어떻게 조화시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지 기대되는 바.
 
외면부터 내면까지 상식의 뷰티를 다루며 공신력을 높이겠다고 밝힌 "겟잇뷰티 2018". 새롭게 변화한 "겟잇뷰티"가 외-내면을 가꾸는 뷰티 전도사가 되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