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돈꽃’ 장혁이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장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most ther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혁이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어두운 곳에서도 잘생긴 그의 얼굴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긴 어디?”, “TJ 시절과 다를바가 없어요 오빠”, “카리스마 작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혁은 ‘돈꽃’에서 강필주 역으로 열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MBC ‘돈꽃’은 최종회 23.9%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최근 장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most ther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혁이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어두운 곳에서도 잘생긴 그의 얼굴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긴 어디?”, “TJ 시절과 다를바가 없어요 오빠”, “카리스마 작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혁은 ‘돈꽃’에서 강필주 역으로 열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4 1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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