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김태리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경희대 신방과를 졸업했는데 원래 꿈은 무엇이었느냐”는 질문에 “원래 꿈이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대학교 2학년 때 연극 동아리를 하면서 무대에 섰는데 처음 느껴보는 성취감이었다. 대학로에 가고 싶던 차에 극단과 연이 생겨 들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또 “그때는 돈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없으면 없는대로 살자 그랬었다”며, “광고로 얼굴을 알리게 됐는데 돈벌이를 위한 목적이었다”고 말하며 털털함을 드러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경희대 신방과를 졸업했는데 원래 꿈은 무엇이었느냐”는 질문에 “원래 꿈이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대학교 2학년 때 연극 동아리를 하면서 무대에 섰는데 처음 느껴보는 성취감이었다. 대학로에 가고 싶던 차에 극단과 연이 생겨 들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또 “그때는 돈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없으면 없는대로 살자 그랬었다”며, “광고로 얼굴을 알리게 됐는데 돈벌이를 위한 목적이었다”고 말하며 털털함을 드러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4 1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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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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