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1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주연 배우들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이는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임효준 선수가 조이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
조이는 “가문의 영광이다. 임효준 선수님, 저를 좋아하신다고요? 저도 좋아합니다. 저희 동갑 친구더라고요. 나중에 만나면 우리 친구해요”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1 1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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