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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이재오, 자신의 트위터에 태극기 사진 올리며…“나라가 산천이 바람에 몹시 흔들린다”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8.02.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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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이재오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1월30일 이재오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라가 산천이 바람에 몹시 흔들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재오 트위터
이재오 트위터


공개된 사진은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의 사진이다.

이재오는 1월31일 TV조선 ‘강적들’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시 실소유 논란 등에 관한 토론을 벌인바 있다.

그는  "정황만 믿고 무모한 수사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MB가 검찰 포토라인에 설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재오 트위터
이재오 트위터


이재오는 1994년에 김영삼에 의해 민주자유당에 영입됐다. 그때 당시 김대중의 동교동계는 민족해방계 학생운동가들을 ‘젊은피 수혈’이라는 명목으로 영입하기 시작했고 이에 자극을 받은 김영삼은 민주계 재야인사들을 민자당에 영입했다.

이후 이재오는 민자당에 전격으로 입당했다. 이후 신한국당 소속으로 제15대 총선에 출마하여 서울 은평구 을에서 당선됐고 초선 의원 모임인 시월회를 결성하여 정풍 운동을 주도했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에는 2008년 4월 9일에 치러진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압승에도 불구하고 이명박과 박근혜 간의 당내논란과 대운하 논쟁으로 인해 총선에서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에게 1만표차이로 낙선했다.

낙선후 미국 연수를 떠나 워싱턴에 있는 존스홉킨스 대학교로 떠나 객원 교수로 한국학 강의를 맡았으며, 새로운 정치적 비전인 ‘동북아평화번영 공동체’와 ‘공동체자유민주주의’를 구상했다. 2008년 5월 26일 워싱턴에 있는 존스홉킨스 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에서 객원 교수로 한국학 강의를 맡았으며 2009년 9월 30일에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제2대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7월 28일에 실시했던 7.28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 은평구을에 출마해 당시 범야권단일후보였던 전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자 민주당 최고의원이었던 민주당 장상 후보를 꺾고 2년 8개월만에 다시 여의도에 입성했다.

2010년 8월 8일에 있었던 이명박 정부 집권 3기 개각에서 특임장관으로 내정됐고, 2010년 8월 30일에 특임장관에 취임했다.

새누리당 후보로써 은평구을 에서 5선을 했지만, 2016년 4.13 지방선거에 윤상현, 진영등 여러 현역의원들과 함께 새누리당으로 부터 공천을 받지 못하고, 컷오프 됐다.

그후 20대 총선에 무소속 후보로 은평구 을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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