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프니엘의 근황이 공개됐다.
30일 비투비의 멤버 프니엘이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Leaving for LA now.. gonna miss Pennie 이제 LA로 떠난다... 페니 보고싶을거야”라고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프니엘은 반려견 페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대위와는 다른 그의 내추럴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으앙..내가페니이고싶다..말잘들을수있는데 ..” “분위기 깡패다.. 페니도 오빠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프니엘이 속한 그룹 비투비는 지난해 10월 ‘그리워하다’로 활동 했다.
비투비는 올해 역시 활발한 활동을 위해 음반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30일 비투비의 멤버 프니엘이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Leaving for LA now.. gonna miss Pennie 이제 LA로 떠난다... 페니 보고싶을거야”라고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프니엘은 반려견 페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대위와는 다른 그의 내추럴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으앙..내가페니이고싶다..말잘들을수있는데 ..” “분위기 깡패다.. 페니도 오빠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프니엘이 속한 그룹 비투비는 지난해 10월 ‘그리워하다’로 활동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1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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