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근황] ‘화유기’ 오연서, 아무렇게나 찍어도 예쁜 얼굴…‘어려운 셀카 인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오연서가 미모 폭발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25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가 어려운 진선미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그린 듯한 눈썹과 촉촉한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잡티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가 그의 미모를 더 돋보이게 한다.
오연서 인스타그램
오연서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혀 어렵지 않은 얼굴인데?”, “어떻게 찍어도 세상 제일 예뻐요 ㅜㅜ”, “진선미는 셀카가 어렵지만 오블리는 셀카 장인이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는 현재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에서 삼장 진선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