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화유기’에서 이승기가 마이클리와 만나는 오연서를 보고 질투하는 모습이 나왔다.
21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서는 조나단(마이클리)과 선미(오연서)의 만남에 의연해 지고 싶지만 질투를 할 수 밖에 없는 오공(이승기)의 모습이 나왔다.
오공(이승기)는 선미(오연서)에게 조나단 앞에서 키스를 하고 왔고 그 기분으로 행복해 했다.
이를 본 팔계(이홍기)는 오공에게 “그럴때가 아니다 삼장이 다른 멋진 남자와 만나는데 괜찮냐”라고 물었다.
선미(오연서)는 조나단과 헤어지면서 “나는 요정님을 만나고 가겠다”라고 말했고 조나단은 우마왕(차승원)에게 “요정이 누구인줄 아냐”라고 물었다.
우마왕(차승원)은 “동화에서는 왕자가 나타나면 요정은 꺼지는 거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1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서는 조나단(마이클리)과 선미(오연서)의 만남에 의연해 지고 싶지만 질투를 할 수 밖에 없는 오공(이승기)의 모습이 나왔다.
오공(이승기)는 선미(오연서)에게 조나단 앞에서 키스를 하고 왔고 그 기분으로 행복해 했다.
이를 본 팔계(이홍기)는 오공에게 “그럴때가 아니다 삼장이 다른 멋진 남자와 만나는데 괜찮냐”라고 물었다.
선미(오연서)는 조나단과 헤어지면서 “나는 요정님을 만나고 가겠다”라고 말했고 조나단은 우마왕(차승원)에게 “요정이 누구인줄 아냐”라고 물었다.
우마왕(차승원)은 “동화에서는 왕자가 나타나면 요정은 꺼지는 거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1 2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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