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2tv ‘생생정보’ 전통적인 시장을 느끼고 싶다면 가야할 곳?
24일 KBS 2tv ‘생생정보’의 ‘대동맛지도’에서는 황학동 서울중앙시장을 찾았다.
황학동 서울중앙시장은 한국전쟁 전후 시작된 유서 깊은 시장이다.
이곳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주방거리와 가구거리 또한 위치하고 있어 편리성이 좋다.
고소한 맛의 전과 갓 구운 호떡은 외국인에게도 인기 있는 길거리 음식이다.
또한 이곳은 생선요리가 인기라고 전했다.
현지에서 잡아 온 해풍으로 말린 생선을 손질해 급냉실에서 얼려주면 그 맛이 유지된다고 한다.
생선구이에 이어 반건조 생선찜은 이 집의 인기메뉴라고 한다.
생선찜을 맛 본 손님은 “쫄깃쫄깃하고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황학동 중앙시장은 퇴근 후 들리는 손님들이 많기 때문에 주로 낮보다는 밤에 성행된다고 한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월~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24일 KBS 2tv ‘생생정보’의 ‘대동맛지도’에서는 황학동 서울중앙시장을 찾았다.
황학동 서울중앙시장은 한국전쟁 전후 시작된 유서 깊은 시장이다.
이곳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주방거리와 가구거리 또한 위치하고 있어 편리성이 좋다.
고소한 맛의 전과 갓 구운 호떡은 외국인에게도 인기 있는 길거리 음식이다.
또한 이곳은 생선요리가 인기라고 전했다.
현지에서 잡아 온 해풍으로 말린 생선을 손질해 급냉실에서 얼려주면 그 맛이 유지된다고 한다.
생선구이에 이어 반건조 생선찜은 이 집의 인기메뉴라고 한다.
생선찜을 맛 본 손님은 “쫄깃쫄깃하고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황학동 중앙시장은 퇴근 후 들리는 손님들이 많기 때문에 주로 낮보다는 밤에 성행된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4 1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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