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2tv ‘생생정보’ 집 한 채 값을 하는 귀한 소금이 화제다.
23일 KBS 2tv ‘생생정보’의 ‘심PD의 진짜?가짜?’에서는 값비싼 소금이 있다는 경상남도 양산시를 찾았다.
각 종 특이한 소금이 있는 이곳은 에메랄드 소금이나 진주 소금 등 보석을 가공해서 만든 소금들이 있었다.
특히 진주 소금은 무려 4500만 원에 달한다고 하여 놀라움을 샀다.
사장은 황토 속에 1억 원짜리 소금이 있다고 전했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먹는 소금과 달리 검은 빛을 띠고 있었다.
소금은 맛 본 심PD는 짠 맛이 강하고 향이 특이하다고 전했다.
이 소금은 물에 가라앉는 향나무라는 뜻인 ‘침향’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침향은 전량 수입되기 때문에 매우 고가이며, 좋은 침향은 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는다.
이 침향소금은 1억 원에 달하는 만큼 주문 시에만 생산된다고 한다.
침향은 항산화, 향균효과, 항암효과 등에 특효라고 한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월~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23일 KBS 2tv ‘생생정보’의 ‘심PD의 진짜?가짜?’에서는 값비싼 소금이 있다는 경상남도 양산시를 찾았다.
각 종 특이한 소금이 있는 이곳은 에메랄드 소금이나 진주 소금 등 보석을 가공해서 만든 소금들이 있었다.
특히 진주 소금은 무려 4500만 원에 달한다고 하여 놀라움을 샀다.
사장은 황토 속에 1억 원짜리 소금이 있다고 전했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먹는 소금과 달리 검은 빛을 띠고 있었다.
소금은 맛 본 심PD는 짠 맛이 강하고 향이 특이하다고 전했다.
이 소금은 물에 가라앉는 향나무라는 뜻인 ‘침향’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침향은 전량 수입되기 때문에 매우 고가이며, 좋은 침향은 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는다.
이 침향소금은 1억 원에 달하는 만큼 주문 시에만 생산된다고 한다.
침향은 항산화, 향균효과, 항암효과 등에 특효라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3 1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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