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쁜 녀석들’에서 박중훈과 지수, 양익준, 주진모가 최귀화를 잡기로 했다.
21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황형사(김민재)를 선두로 특수 3부의 소름돋는 악행은 끝이 없이 계속됐다.
‘나쁜 녀석들’이 이제는 하나로 모여서 황형사(김민재)가 있는 특수 3부의 악행을 폭로할 계획을 세웠다.
태식(이윤희)은 “법정에서 특수3부의 악행에 대한 판결을 내려지면 특수3부가 했던 수사를 다시 하게 될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제문(박중훈)은 “그렇다면 우리가 원하는게 이루어 지겠다라고 말했지만 성철(양익준)은 언제까지 재판만 기다리냐”라고 말했다
이에 지수(강주)는 신문에서 상모(최귀화)가 황형사에게서 탈출했다는 기사를 보고 “우리가 먼저 상모를 찾자”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황형사(김민재)를 선두로 특수 3부의 소름돋는 악행은 끝이 없이 계속됐다.
‘나쁜 녀석들’이 이제는 하나로 모여서 황형사(김민재)가 있는 특수 3부의 악행을 폭로할 계획을 세웠다.
태식(이윤희)은 “법정에서 특수3부의 악행에 대한 판결을 내려지면 특수3부가 했던 수사를 다시 하게 될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제문(박중훈)은 “그렇다면 우리가 원하는게 이루어 지겠다라고 말했지만 성철(양익준)은 언제까지 재판만 기다리냐”라고 말했다
이에 지수(강주)는 신문에서 상모(최귀화)가 황형사에게서 탈출했다는 기사를 보고 “우리가 먼저 상모를 찾자”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1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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