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찍고 내가 만족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무열은 편안한 차림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거참 잘생겼네용”, “연기 너무 잘하세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무열은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에 출연 중이다.
최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찍고 내가 만족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무열은 편안한 차림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거참 잘생겼네용”, “연기 너무 잘하세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1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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