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쁜 녀석들’에서 양익준과 지수가 박중훈에 의해 탈출에서 김민재에게 복수를 시작하기로 했다.
21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제문(박중훈)과 일후(주진모)는 취조실에 잡혀있던 성철(양익준)과 강주(지수)를 구출하는데 성공했지만 윤경(정하담)은 남게 됐다.
또 제문(박중훈)은 황형사(황민갑)와 상모(최귀화)가 쳐 놓은 덫에 반대로 걸리게 만들었다.
황형사(황민갑)는 상모(최귀하)에게 “안되겠다. 네가 들어갔다 나와라. 어쩔수 없다”라고 말했고 상모는 “알았다”라고 순순히 대답했다.
하지만 상모는 화장실에 간다고 하면서 자신을 따라온 형사를 때려 눕히고 탈출에 성공했다.
또 제문(박중훈)은 성철(양익준)과 민태식(이윤희)변호사를 지키기 위해 사무실에 갔지만 난장판이 된채 태식(이윤희)는 보이지 않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제문(박중훈)과 일후(주진모)는 취조실에 잡혀있던 성철(양익준)과 강주(지수)를 구출하는데 성공했지만 윤경(정하담)은 남게 됐다.
또 제문(박중훈)은 황형사(황민갑)와 상모(최귀화)가 쳐 놓은 덫에 반대로 걸리게 만들었다.
황형사(황민갑)는 상모(최귀하)에게 “안되겠다. 네가 들어갔다 나와라. 어쩔수 없다”라고 말했고 상모는 “알았다”라고 순순히 대답했다.
하지만 상모는 화장실에 간다고 하면서 자신을 따라온 형사를 때려 눕히고 탈출에 성공했다.
또 제문(박중훈)은 성철(양익준)과 민태식(이윤희)변호사를 지키기 위해 사무실에 갔지만 난장판이 된채 태식(이윤희)는 보이지 않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1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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