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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거룩한 무리’ 임씨, 신도 죽을 장소 주로 강으로 언급”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1.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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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에서 ‘거룩한 무리’ 임씨를 조명했다.
 
20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의 1108회에는 ‘강변의 미스터리 - 가평 목사 부부 사망·실종 사건’ 편이 방송됐다.
 
오늘 방송에서 제작진은 사망한 이목사와 실종된 이목사 아내 사건을 조명했다.
 
제작진의 추적 결과 이목사 부부는 ‘거룩한 무리’라는 종교를 이끄는 임씨와 같이 살았다.
 
그런데 이 임씨는 미국에서도 교회 5~6개를 망하게 한 확신범이었다고 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그리고 그는 기묘한 주문을 하면서 신도들에게 저주의 기도를 했었다고 한다. 그것도 꽤 자주.
 
또한 그 대상 중엔 이목사도 있었다고 한다.
 
특히 주목을 받는 것은 임씨의 저주 내용. 그는 주로 신도가 죽을 장소로 강을 언급했다고 한다.
 
이것이 이목사 아들이 아버지의 죽음을 타살로 보는 이유, 그리고 그 용의자로 임씨를 지목하는 이유다.
 
실제로 이목사는 가평의 한 강에서 사망했다.
 

‘거룩한 무리’ 임씨는 사이비 종교인일 뿐만 아니라 살인자이기까지 한 것일까.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는 매 주 토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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