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마약 혐의’ 이찬오, 구차한 변명만 일삼았던…“내가 구속되면 직원들 월급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마약 혐의로 구속된 이찬오 셰프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이찬오는 지난해 대마류 마약인 해시시를 밀수 및 흡입한 혐의로 법원에 출석해 영장 실질 심사를 받았다.
 
당시 한 매체는 이찬오가 가정폭력으로 인한 우울증에 마약을 손댔다고 보도. 당시 그는 “내가 구속되면 레스토랑이 망해 직원에게 봉급을 줄 수 없다”라고 선처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찬오/ jtbc
이찬오/ jtbc
 
이찬오는 당시 마약을 들여오던 중 공항에서 적발, 혐의를 부인했지만 이후 소변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구속영장이 청구된 바 있다.
 
한편 이찬오는 지난 2015년 김새롬과 결혼 후 이듬해 논란을 낳으며 이혼 도장을 찍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