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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마약 혐의’로 논란의 중심…백스텝까지 웃음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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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마약 밀수 및 흡입 혐의로 기소된 이찬오 셰프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찬오는 지난해 마약 밀수 및 흡입 혐의로 기소된 바. 당시 서울중앙지검은 대마류 마약인 ‘해시시’를 밀수 및 흡입한 혐의로 체포된 이찬오 셰프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은 객관적 증거가 대부분 확보됐고,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고 봤다.
 

이찬오/ SBS
이찬오/ SBS
 
그 이후 이찬오는 백스텝으로 호송차에 탑승해, 좌중의 의아함과 더불어 웃음을 안기기도.
 
한편 그해 10월, 이찬오는 인천공항에서 국제우편을 통해 마약을 반입하려다가 발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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