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1박 2일’이 차태현-김종민-정준영의 카자흐스탄 리얼 야생의 시작을 알리는 베이스캠프를 공개했다.
특히 텐트 밖에 부착된 엣지있는 ‘사용설명서’가 궁금증을 높인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측은 14일 본 방송을 앞두고 차태현-김종민-정준영이 카자흐스탄 둘째날 밤을 보낼 베이스캠프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앞서 차태현-김종민-정준영이 잠자리 복불복을 걸고 엎치락 뒤치락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과연 추운 겨울 카자흐스탄의 별 빛나는 정취를 만끽하며 야외 취침을 하게 될 꼴찌 멤버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은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베이스캠프는 카자흐스탄 리얼 야생의 시작을 알리기에 안성맞춤인 외관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들의 레이스 목적지였던 5성급 카자흐스탄 호텔과 극과 극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데 카자흐스탄 혹한의 날씨를 버틸 장엄함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든다.
무엇보다 베이스캠프를 바라보는 멤버들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눈빛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4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1박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