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1박2일’이 10주년을 맞아 쿠바, 카자흐스탄을 방문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쿠바를 찾은 윤시윤, 데프콘, 김준호와 카자흐스탄을 찾은 차태현, 김종민, 정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데프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박2일 #쿠바팀 서울 도착하자마자 #한국음식 너무 땡겨서 다함께 저녁을 먹고 헤어졌던 기억이 ㅎㅎ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한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터지셔요!!! 저희도 올 한해 열씸히 뛰어다니며 보답하겠습니다 이제 #10주년특집이 시작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 음식을 먹으며 회식을 하고 있는 윤시윤, 데프콘, 김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7 1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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