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추신수와 그의 아내 하원미가 방송을 통해 달달한 사랑을 여실없이 보여주고 있다.
14일 방송될 JTBC ‘이방인’에서는 추신수가 아내 하원미를 향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
지난주 방송에서 추신수는 이미 달달한 이벤트를 준비한 바. 이번주 두 사람은 결혼기념일 데이트로 높은 전망탑에 앉아 풍경을 만끽하며 첫 만남 당시를 추억할 예정이다.
특히 추신수가 써내려간 편지에 하원미는 눈물을 감추지 못 했다는 후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4 1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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