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한서희의 SNS가 비공개로 전환됐다.
한서희는 최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혁민과 설전을 펼쳤다.
두 사람은 서로를 비판하는 글을 게재했고 이 시작점은 한서희가 과거 강혁민이 미니홈피에 성폭행 관련 발언을 했다고 그를 비판하면서 부터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1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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