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한서희가 심심하다며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ae simsi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서희는 긴 머리에 일명 악어핀이라고 불리는 미용실 핀을 꽂고 있다.
특히 별다른 치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 깐달걀 같아 동글동글 존예”, “서히 사람들한테 댓글 달아주는 거 너무 스윗해”, “사진이 서히 미모를 못 담는 것 같아 너모 예뻐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서희는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현재 걸그룹을 준비 중이라고 하며 유아인 강혁민 등과 논쟁을 벌여 네티즌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4 0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한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