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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뉴스쇼’ 한일 위안부 합의 후속조치, 국제 사회문제 참 어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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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한일 위안부 합위 후속조치에 대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발표했다.

10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98,1MHZ)’에서는 사회 이슈가 언급됐다.

CBS ‘김현정 뉴스쇼’ 홈페이지 캡쳐
CBS ‘김현정 뉴스쇼’ 홈페이지 캡쳐

먼저  김현정 PD는 “한일 위안부 합의는 진정한 문제될 수 없지만 재협상 요구 않겠다”고 말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발표를 언급했다.

피해 할머니들은 전면 무효화하라며, 재협상과 파기 강하게 주장 하고 있고, 일본에서도 시끄럽다며 양측 다 반발인 상태.

죽도 밥도 아니지만, 둘 다 용납할 수 없어 정부 어려움 보인다. 

우리 정부는, “10억엔을 안 쓰겠다”며 그냥 두겠다고 발표했다.

파기는 안 했지만 사실상 파기한 것과 마찬가지란 뜻으로 해석된다.

김pd는 “국제 사회에서 참 어려운 일이다”고 말했고, 청취자들 역시 “아무 대안 없이 괜히 들춘거 아니냐”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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