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한일 위안부 합위 후속조치에 대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발표했다.
10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98,1MHZ)’에서는 사회 이슈가 언급됐다.
먼저 김현정 PD는 “한일 위안부 합의는 진정한 문제될 수 없지만 재협상 요구 않겠다”고 말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발표를 언급했다.
피해 할머니들은 전면 무효화하라며, 재협상과 파기 강하게 주장 하고 있고, 일본에서도 시끄럽다며 양측 다 반발인 상태.
죽도 밥도 아니지만, 둘 다 용납할 수 없어 정부 어려움 보인다.
우리 정부는, “10억엔을 안 쓰겠다”며 그냥 두겠다고 발표했다.
파기는 안 했지만 사실상 파기한 것과 마찬가지란 뜻으로 해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0 0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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