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김하진 요리 연구가가 나와 알배추동치미를 맛있게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7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에서는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한국인의 겨울 발효 밥상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알배추동치미를 만들었다.
신동진 한의사는 “배추의 글루탐산은 머리를 맑게 해 주고 천연소화제 역할을 한다”라고 전했다.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천연의 단맛 가득한 육수 내는 법은 물론 오랜기간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는 비법을 전수했다.
그는 알배추는 질기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시간 정도 소금에 절이고 물에 씻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다.
또 멸치육수를 가지고 밀가루 풀을 만들고 배와 사과, 단감을 넣어서 천연의 단맛을 내는데 모든 재료를 믹서기에 갈아서 면포에 짜서 육수를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오랜기간 아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 연근을 넣고 소금간은 마지막에 하는 것이 비법이라고 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MBN 방송‘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7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에서는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한국인의 겨울 발효 밥상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알배추동치미를 만들었다.
신동진 한의사는 “배추의 글루탐산은 머리를 맑게 해 주고 천연소화제 역할을 한다”라고 전했다.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천연의 단맛 가득한 육수 내는 법은 물론 오랜기간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는 비법을 전수했다.
그는 알배추는 질기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시간 정도 소금에 절이고 물에 씻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다.
또 멸치육수를 가지고 밀가루 풀을 만들고 배와 사과, 단감을 넣어서 천연의 단맛을 내는데 모든 재료를 믹서기에 갈아서 면포에 짜서 육수를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오랜기간 아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 연근을 넣고 소금간은 마지막에 하는 것이 비법이라고 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7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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