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맛과 영양 모두 잡은 건강 잡곡밥을 소개했다.
31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약(藥)되는 새해 밥상’편에서는 임성근 조리장이 나와 한해 건강을 책임지는 잡곡밥과 가자미 미역국 비법을 공개했다.
임성근은 잡곡밥은 백미, 현미, 수수, 기장, 검은콩을 넣어서 물량을 3:4 비율로 맞추고 소주 한잔을 넣는것이 비법이라고 전했다
또 사골보다 진한 국물을 낼 수 있는 가자미를 이용한 가자미 미역국 끓이는 비법을 전했다.
임성근은 “가자미는 지느러미와 꼬리는 꼭 잘라서 준비하라”고 말했고 미역은 20분 동안 불리고 바지락은 참기름에 먼저 볶았다.
가자미를 넣고 육수를 낸 후에 가자미를 건지고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소주 반컵을 넣고 뼈째 갈았다.
마지막으로 채에 거르면서 진한 국물을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MBN 방송‘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31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약(藥)되는 새해 밥상’편에서는 임성근 조리장이 나와 한해 건강을 책임지는 잡곡밥과 가자미 미역국 비법을 공개했다.
임성근은 잡곡밥은 백미, 현미, 수수, 기장, 검은콩을 넣어서 물량을 3:4 비율로 맞추고 소주 한잔을 넣는것이 비법이라고 전했다
또 사골보다 진한 국물을 낼 수 있는 가자미를 이용한 가자미 미역국 끓이는 비법을 전했다.
임성근은 “가자미는 지느러미와 꼬리는 꼭 잘라서 준비하라”고 말했고 미역은 20분 동안 불리고 바지락은 참기름에 먼저 볶았다.
가자미를 넣고 육수를 낸 후에 가자미를 건지고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소주 반컵을 넣고 뼈째 갈았다.
마지막으로 채에 거르면서 진한 국물을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31 2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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