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오지의 마법사’, 시칠리아에서 100유로로 방 2개의 숙소잡기 협상에 성공했다.
7일 방송된 MBC‘오지의 마법사’에서 시칠리아에서 단돈 100유로로 방 2개의 숙소를 잡기 위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국제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사람들 중에 가위바위보로 운전자를 가렸고, 한채영이 운전대를 잡게 되었다.
몬레알레 대성당에 도착한 이들은 건축물의 곳곳을 둘러보면서 이곳의 웅장함에 감탄을 자아냈다.
황금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 몬레알레 대성당은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한 설계 방식으로 섬세하고 아름다운 건축미를 선보였다.
오세득의 운전으로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하면서 노을감상을 하게 되고, 날이 어두어져서야 에리체에 도착했다.
중세의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에리체에서 배고픔을 참아가며 저렴한 숙소를 찾아 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주민에게 길을 물어가며 찾은 숙소는 조식 포함으로 1박에 65유로인 곳이다.
하지만 이들이 가진 전 재산은 100유로이기에 원하는 방 2개의 숙소를 잡을 수가 없는 상황이였다.
자신들의 상황을 설명해 방 2개에 100유로를 부탁했고 결국 조식 불포함으로 방 2개의 숙소를 잡는데 성공했다.
한편, MBC‘오지의 마법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MBC‘오지의 마법사’에서 시칠리아에서 단돈 100유로로 방 2개의 숙소를 잡기 위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국제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사람들 중에 가위바위보로 운전자를 가렸고, 한채영이 운전대를 잡게 되었다.
몬레알레 대성당에 도착한 이들은 건축물의 곳곳을 둘러보면서 이곳의 웅장함에 감탄을 자아냈다.
황금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 몬레알레 대성당은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한 설계 방식으로 섬세하고 아름다운 건축미를 선보였다.
오세득의 운전으로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하면서 노을감상을 하게 되고, 날이 어두어져서야 에리체에 도착했다.
중세의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에리체에서 배고픔을 참아가며 저렴한 숙소를 찾아 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주민에게 길을 물어가며 찾은 숙소는 조식 포함으로 1박에 65유로인 곳이다.
하지만 이들이 가진 전 재산은 100유로이기에 원하는 방 2개의 숙소를 잡을 수가 없는 상황이였다.
자신들의 상황을 설명해 방 2개에 100유로를 부탁했고 결국 조식 불포함으로 방 2개의 숙소를 잡는데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7 1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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