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오지의 마법사’, 시칠리아에서 윤정수의 운명같은 사랑이 나타나다.
7일 방송된 MBC‘오지의 마법사’에서 윤정수의 새로운 인연을 만나 알콩달콩함을 자아냈다.
참치해체작업으로 번돈으로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꾸 녹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윤정수를 본 아이스크림 가게 여주인이 휴지로 윤정수에게 턱받이를 해주었다.
이어 서로 싱글이냐는 질문을 하며 싱글임을 확인후에 반가움에 포옹 인사른 나눠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스크림 가게 여주인에게 길을 묻는 윤정수에게 친절히 대답해주는 두사람의 모습이 잘 어울리는 케미를 보여 동료들이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여행지로 떠나는 이들은 시칠리아 주민들에게 직접 길을 물어가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시칠리아 현지인이 직접 자신의 차로 데려다주는 친절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영화 대부의 대사를 목소리까지 흉내내는 시칠리아 주민 덕분에 다들 유쾌한 여행을 계속 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MBC‘오지의 마법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MBC‘오지의 마법사’에서 윤정수의 새로운 인연을 만나 알콩달콩함을 자아냈다.
참치해체작업으로 번돈으로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꾸 녹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윤정수를 본 아이스크림 가게 여주인이 휴지로 윤정수에게 턱받이를 해주었다.
이어 서로 싱글이냐는 질문을 하며 싱글임을 확인후에 반가움에 포옹 인사른 나눠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스크림 가게 여주인에게 길을 묻는 윤정수에게 친절히 대답해주는 두사람의 모습이 잘 어울리는 케미를 보여 동료들이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여행지로 떠나는 이들은 시칠리아 주민들에게 직접 길을 물어가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시칠리아 현지인이 직접 자신의 차로 데려다주는 친절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영화 대부의 대사를 목소리까지 흉내내는 시칠리아 주민 덕분에 다들 유쾌한 여행을 계속 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7 1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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