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집사부일체’ 양세형 술 선물에 전인권 “7년 전 술 끊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7일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사부 전인권과 마주한 모습이 그려졌다.
 
전인권과의 첫 만남에 긴장감 가득하고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양세형은 용기를 내어 말을 건넸다.
 
양세형은 “개인적으로 준비한 선물이 있다 ”며 가져온 술 선물을 꺼냈다.


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혹시 술을 좋아하시냐”는 질문에, 전인권은 “나는 술을 안 마신다. 술을 좋아하다가 7년 전부터 완전히 끊었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머쓱해하며 술을 다시 테이블 밑으로 내렸다.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