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7일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사부 전인권과 마주한 모습이 그려졌다.
전인권과의 첫 만남에 긴장감 가득하고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양세형은 용기를 내어 말을 건넸다.
양세형은 “개인적으로 준비한 선물이 있다 ”며 가져온 술 선물을 꺼냈다.
“혹시 술을 좋아하시냐”는 질문에, 전인권은 “나는 술을 안 마신다. 술을 좋아하다가 7년 전부터 완전히 끊었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머쓱해하며 술을 다시 테이블 밑으로 내렸다.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전인권과의 첫 만남에 긴장감 가득하고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양세형은 용기를 내어 말을 건넸다.
양세형은 “개인적으로 준비한 선물이 있다 ”며 가져온 술 선물을 꺼냈다.
“혹시 술을 좋아하시냐”는 질문에, 전인권은 “나는 술을 안 마신다. 술을 좋아하다가 7년 전부터 완전히 끊었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머쓱해하며 술을 다시 테이블 밑으로 내렸다.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7 1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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