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경 기자) 케이티와 아만다가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케이티의 집을 방문했다.
27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케이티와 아만다가 케이티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케이티의 가족들은 넉넉하게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먹었고, 아만다 역시 식사가 잘 맞는 듯 거부감 없이 음식 먹는 모습을 보였다.
양 어머니인 리타 버넷은 "우리 가족은 추수감사절 때, 한명씩 돌아가며 한해에 대한 메세지를 이야기 한다"며 아만다에게 "한 해를 돌아보는 메세지"를 전달하도록 권유했다.
이에 대해 아만다는 "덕분에 즐거운 식사였다"라며, "저에겐 패트릭이라는 아들이 있어 행복한 한해였고, 또 다른 가족이 생긴것 같아 행복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케이티와 아만다는 케이티 가족과 함께 식사 후, 크리스마스도 준비하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1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케이티와 아만다가 케이티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케이티의 가족들은 넉넉하게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먹었고, 아만다 역시 식사가 잘 맞는 듯 거부감 없이 음식 먹는 모습을 보였다.
양 어머니인 리타 버넷은 "우리 가족은 추수감사절 때, 한명씩 돌아가며 한해에 대한 메세지를 이야기 한다"며 아만다에게 "한 해를 돌아보는 메세지"를 전달하도록 권유했다.
이에 대해 아만다는 "덕분에 즐거운 식사였다"라며, "저에겐 패트릭이라는 아들이 있어 행복한 한해였고, 또 다른 가족이 생긴것 같아 행복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케이티와 아만다는 케이티 가족과 함께 식사 후, 크리스마스도 준비하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9 0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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