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경 기자) 케이티와 아만다가 한복을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9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케이티와 아만다의 일상이 그려졌다.
추수감사절을 위해 한복을 대여해온 두 사람은 케이티의 가족들에게 처음으로 새배문화를 선보이기로 했다. 가족들은 전혀 모르는 상황으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케이티와 아만다를 보고, 가족들은 모두 놀란 눈으로 두 사람을 바라보며 "조선시대에서 온 것 같다."며, "정말 예쁘다"고 칭찬일색이었다.
케이티는 새해 인사 후, "항상 따뜻하고 환영 받는 곳에서 자랄 수 있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한편, kbs1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케이티와 아만다의 일상이 그려졌다.
추수감사절을 위해 한복을 대여해온 두 사람은 케이티의 가족들에게 처음으로 새배문화를 선보이기로 했다. 가족들은 전혀 모르는 상황으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케이티와 아만다를 보고, 가족들은 모두 놀란 눈으로 두 사람을 바라보며 "조선시대에서 온 것 같다."며, "정말 예쁘다"고 칭찬일색이었다.
케이티는 새해 인사 후, "항상 따뜻하고 환영 받는 곳에서 자랄 수 있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9 0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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