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故 이민호군의 현장실습에서 사망사고의 진실을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을의눈물 2탄 ‘죽음’의 실습편이 나왔다.
이민호군을 담당한 의사는 “병원에 처음 실려온 고 이민호 군은 의식이 없었고 폐에 피가 고였다.가슴뼈와 목뼈가 부러지고 5시간 이후부터 호흡 곤란이 왔다”라고 말했다.
이민호군의 아버지는 “업체에서 처음들었던 말은 대표가 충격 받아서 쓰러졌다. 8000만원이 합의를 해달라는 말이었고 이 말에 와전되서 내가 돈을 요구했다라고 말이 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민호군의 아버지는 의사에게 “뇌사 판정이라도 좋고 식물인간이라도 좋다. 숨만 쉬게 해달라고 말했고 민호의 마지막 눈을 마주치려는 모습을 봤다” 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업무보조만 했다는 회사 주장과는 다르게 설비라인을 모두 담당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방송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8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을의눈물 2탄 ‘죽음’의 실습편이 나왔다.
이민호군을 담당한 의사는 “병원에 처음 실려온 고 이민호 군은 의식이 없었고 폐에 피가 고였다.가슴뼈와 목뼈가 부러지고 5시간 이후부터 호흡 곤란이 왔다”라고 말했다.
이민호군의 아버지는 “업체에서 처음들었던 말은 대표가 충격 받아서 쓰러졌다. 8000만원이 합의를 해달라는 말이었고 이 말에 와전되서 내가 돈을 요구했다라고 말이 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민호군의 아버지는 의사에게 “뇌사 판정이라도 좋고 식물인간이라도 좋다. 숨만 쉬게 해달라고 말했고 민호의 마지막 눈을 마주치려는 모습을 봤다” 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업무보조만 했다는 회사 주장과는 다르게 설비라인을 모두 담당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8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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