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고구마 찜닭 요리를 했다.
24일 MBN 에서 방송된‘알토란’에서는 김하진 요리 연구가가 만원의 비용으로 온 가족의 건강과 입맛을 책임질 고구마 찜닭 요리비법을 공개했다.
김하진은 각종 채소와 고구마, 납작당면을 준비하고 깨끗하게 씻은 닭고기를 준비했다.
또 닭을 조림장에 먼저 조리는 것이 비법이라고 하면서 간장에 물엿,맛술과 통마늘, 저민 생강과 통후추, 대파, 건고추를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었다.
프라이팬에 마늘을 먼저 볶고 닭을 넣어 볶아주다가 양념장과 춘장을 넣고 고구마와 야채를 넣었다.
신동진 한의사는 식이 섬유가 풍부한 고구마는 대장암 예방에 좋다고 하면서 많이 먹을 수 있도록 권하면서 시청자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MBN 방송‘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4일 MBN 에서 방송된‘알토란’에서는 김하진 요리 연구가가 만원의 비용으로 온 가족의 건강과 입맛을 책임질 고구마 찜닭 요리비법을 공개했다.
김하진은 각종 채소와 고구마, 납작당면을 준비하고 깨끗하게 씻은 닭고기를 준비했다.
또 닭을 조림장에 먼저 조리는 것이 비법이라고 하면서 간장에 물엿,맛술과 통마늘, 저민 생강과 통후추, 대파, 건고추를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었다.
프라이팬에 마늘을 먼저 볶고 닭을 넣어 볶아주다가 양념장과 춘장을 넣고 고구마와 야채를 넣었다.
신동진 한의사는 식이 섬유가 풍부한 고구마는 대장암 예방에 좋다고 하면서 많이 먹을 수 있도록 권하면서 시청자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4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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