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연애도시’ 박슬기와 신정환이 헤어진 이유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연애도시’에서는 박슬기와 신정환이 서로 헤어진 이유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신정환은 8월에 헤어졌다며 헤어진 이유를 잘 못챙기고 장거리라고 말했다.
이에 박슬기는 “못 챙겨준게 뭐야 연락 못하는 거?”라고 물었다.
그러자 신정환은 “내가 누군가 친해졌는데, 여자면 나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아닌것 같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박슬기가 양심을 걸고, 여자친구가 모르는 짓을 한적이 있냐고 묻자 신정환은 “다른 사람하고 연락은 한 적은 있는데, 바람이 난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슬기는 바람의 기준이 뭐냐며 “연락했다는 자체가 양다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 팩트폭력을 당했다.
한편, SBS ‘연애도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SBS ‘연애도시’에서는 박슬기와 신정환이 서로 헤어진 이유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신정환은 8월에 헤어졌다며 헤어진 이유를 잘 못챙기고 장거리라고 말했다.
이에 박슬기는 “못 챙겨준게 뭐야 연락 못하는 거?”라고 물었다.
그러자 신정환은 “내가 누군가 친해졌는데, 여자면 나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아닌것 같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박슬기가 양심을 걸고, 여자친구가 모르는 짓을 한적이 있냐고 묻자 신정환은 “다른 사람하고 연락은 한 적은 있는데, 바람이 난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슬기는 바람의 기준이 뭐냐며 “연락했다는 자체가 양다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 팩트폭력을 당했다.
한편, SBS ‘연애도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5 0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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