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연애도시’ 박천경, 독특한 이력 눈길? “제일 많이 본 건 박보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연애도시’ 박천경이  독특한 이력을 공개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SBS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이하 ‘연애도시’)에서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만난 청춘남녀 8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 방송화면 캡처
SBS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박천경은 자신을 거문고 연구자라고 소개했다.

이어 박천경은 “12~13년 간 거문고를 연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천경은 “연예인들 드라마 대역이나 레슨도 해줬다. 특히 제일 많이 본 건 박보검 씨다.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당시 거문고를 가르쳐줬다. 3개월 정도 드라마 촬영 현장에 갔다”고 밝혔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박보검과 친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천경은 “너무 위에 계신 분이라. 너무 크신 분이라...”며 수줍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연애도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