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어쌔신 크리드’ 소설이 새삼 화제다.
유비소프트 사의 간판 작품인 인기 게임 ‘어쌔신 크리드’ 신작 출시에 이어, 게임의 주인공 ‘바예크'의 기원을 다룬 소설 ’어쌔신 크리드: 데저트 오스‘가 지난달에 제우미디어에서 출간됐다.
소설은 게임의 주인공 바예크가 영웅으로 성장하게 된 과거의 모험을 다루며, ‘어쌔신 크리드’ 역사상 가장 과거의 시대인 기원전 70년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고대 이집트를 무대로 한다.
기존에 십자군 전쟁, 르네상스, 신대륙 식민지 시대 등 다양한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던 이야기를 이집트 왕조 시기까지 확장해 독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인 바예크는 전작 ‘어쌔신 크리드: 르네상스’와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의 ‘에지오’, ‘어쌔신 크리드: 시크릿 크루세이드’의 ‘알테어’보다 훨씬 앞선 시대를 살았던, ‘암살단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다.
신작 게임인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에서는 이미 영웅으로 각성한 바예크를 다루고 있으니 사실상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기원과도 같은 소설이다.
‘어쌔신 크리드4’가 유저들을 위해 무료로 풀린 현재, 소설 역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비소프트 사의 간판 작품인 인기 게임 ‘어쌔신 크리드’ 신작 출시에 이어, 게임의 주인공 ‘바예크'의 기원을 다룬 소설 ’어쌔신 크리드: 데저트 오스‘가 지난달에 제우미디어에서 출간됐다.
소설은 게임의 주인공 바예크가 영웅으로 성장하게 된 과거의 모험을 다루며, ‘어쌔신 크리드’ 역사상 가장 과거의 시대인 기원전 70년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고대 이집트를 무대로 한다.
기존에 십자군 전쟁, 르네상스, 신대륙 식민지 시대 등 다양한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던 이야기를 이집트 왕조 시기까지 확장해 독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인 바예크는 전작 ‘어쌔신 크리드: 르네상스’와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의 ‘에지오’, ‘어쌔신 크리드: 시크릿 크루세이드’의 ‘알테어’보다 훨씬 앞선 시대를 살았던, ‘암살단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다.
신작 게임인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에서는 이미 영웅으로 각성한 바예크를 다루고 있으니 사실상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기원과도 같은 소설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3 0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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