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주진우 기자의 리트윗이 화제다.
최근 뉴스타파는 공식 트위터에 “뉴스타파가 확인한 '조세도피처의 한국인들' 추가 명단 공개합니다. - 보광그룹 회장 홍석규 - 전 구글코리아 대표 염동훈 - LG생활건강 부회장 차석용 - 벤처 투자가 김승범 [조세도피처의 한국인들 2017] 염동훈, 차석용, 홍석규...화려한 버뮤다 네트워크”이라는 메시지를 게재하고 관련 보도 링크를 걸었다.
이러한 트윗이 게재되자 주진우 기자가 리트윗을 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뉴스타파는 해당 보도에서 ‘파라다이스 페이퍼스’ 데이터에서 보광그룹 회장 홍석규, 전 구글코리아 대표 염동훈, LG생활건강 부회장 차석용, 그리고 벤처 투자가 김승범의 이름을 발견했다. 또한 이들은 조세도피처 버뮤다에 설립된 여러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서로 연결돼 있었다.
이와 같은 보도내용과 주진우 기자의 리트윗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해당 내용은 뉴스타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근 뉴스타파는 공식 트위터에 “뉴스타파가 확인한 '조세도피처의 한국인들' 추가 명단 공개합니다. - 보광그룹 회장 홍석규 - 전 구글코리아 대표 염동훈 - LG생활건강 부회장 차석용 - 벤처 투자가 김승범 [조세도피처의 한국인들 2017] 염동훈, 차석용, 홍석규...화려한 버뮤다 네트워크”이라는 메시지를 게재하고 관련 보도 링크를 걸었다.
이러한 트윗이 게재되자 주진우 기자가 리트윗을 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뉴스타파는 해당 보도에서 ‘파라다이스 페이퍼스’ 데이터에서 보광그룹 회장 홍석규, 전 구글코리아 대표 염동훈, LG생활건강 부회장 차석용, 그리고 벤처 투자가 김승범의 이름을 발견했다. 또한 이들은 조세도피처 버뮤다에 설립된 여러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서로 연결돼 있었다.
이와 같은 보도내용과 주진우 기자의 리트윗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3 0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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