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신현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신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씨집안에서 막내로 산다는 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수는 한겨울 한강에서 생각이 많아보이는 뒷모습을 보였다.
특히 신현수는 187cm의 피지컬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는 너무 슬픈데 오빠는 너무 귀엽게 나와요”, “드라마 오빠 장면 나올 때마다 행복해여!!!”, “글이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8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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