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멜로홀릭’ 최종화 에서 한주완이 최대철에게 3년 만에 경수진을 노린 이유를 밝혔다.
5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연쇄살인범 김선호(한주완)이 잡히고 주승(최대철)은 그에게 “왜 3년 동안 살인을 쉬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선호(한주완)는 “그녀가 가장 행복할때 무너뜨려야 고통이 크니까”라고 답했다.
하지만 민정(솔빈)이 봤던 김선호는 방안 가득 붙인 예리(경수진)의 사진을 보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는 것.
김선호는 예리에 대한 비뚤어진 사랑표현으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은 매주 월,화 밤 9시에 방송된다.
5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연쇄살인범 김선호(한주완)이 잡히고 주승(최대철)은 그에게 “왜 3년 동안 살인을 쉬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선호(한주완)는 “그녀가 가장 행복할때 무너뜨려야 고통이 크니까”라고 답했다.
하지만 민정(솔빈)이 봤던 김선호는 방안 가득 붙인 예리(경수진)의 사진을 보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는 것.
김선호는 예리에 대한 비뚤어진 사랑표현으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5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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