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멜로홀릭’에서 정윤호가 연쇄살인범 한주완에게서 경수진을 구했다.
5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멜로홀릭’최종화에서는 납치된 주리(경수진)를 구하기 위해서 은호(정윤호)가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OCN ‘멜로홀릭’방송캡처
연쇄살인범 김선호(한주환)는 자신의 소설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주리를 납치 감금하며 은호(정윤호)를 유인했다.
김선호(한주환)은 주리와 함게 바다로 뛰어 들려 했고 그때 은호가 나타났다.
또 당황한 김선호에게 은호(정윤호)는 왜 이건 네 소설에 없는 내용인가 보지? 그리고 네가 모르는 게 하나 더 있어라고 말했다.
이때 경찰이 등장하고 김선호가 체포되지만 김선호에 의해 예리(경수진)가 바다에 빠지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OCN 월화드라마‘멜로홀릭’은 매주 월,화 밤 9시에 방송된다.
5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멜로홀릭’최종화에서는 납치된 주리(경수진)를 구하기 위해서 은호(정윤호)가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쇄살인범 김선호(한주환)는 자신의 소설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주리를 납치 감금하며 은호(정윤호)를 유인했다.
김선호(한주환)은 주리와 함게 바다로 뛰어 들려 했고 그때 은호가 나타났다.
또 당황한 김선호에게 은호(정윤호)는 왜 이건 네 소설에 없는 내용인가 보지? 그리고 네가 모르는 게 하나 더 있어라고 말했다.
이때 경찰이 등장하고 김선호가 체포되지만 김선호에 의해 예리(경수진)가 바다에 빠지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5 2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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