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멜로홀릭’에서 정윤호가 경수짐난 못 알아보는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5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기억상실증세를 보이는 은호(정윤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리가 떠나며 예리(경수진)는 이중인격에서 해방됐다. 주리는 ‘영원한 우정’의 바이올렛을 남겼고 이에 예리는 웃었다.
그제야 예리는 은호를 떠올리고 그를 찾아 나서나 그는 없었고 더구나 병원에서 우연히 마주친 그는 예리를 알아보지 못했다.
이에 예리는 큰 충격을 받았는데 은호는 예리(경수진)만 부분기억상실 증세를 보였고 은호의 기억상실증을 고쳐보려는 예리의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5 2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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