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멜로홀릭’에서 솔빈이 환주환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했다.
4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멜로홀릭’에서는 욕조연쇄 살인범 김선호(한주환)의 몽타주가 완성되고 이것을 본 은호(정윤호)는 몽타주에 있는 사람이 민정(솔빈)과 친한 책방남자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민정(솔빈)은 김선호(한주환)를 만나기 위해 책방으로 향했고 김선호(한주환)는 자신의 몽타주가 동네가 붙어있는 것을 확인했다.
김선호(한주환)는 민정(솔빈)을 잡아서 책방의 비밀 공간에 가뒀다.
은호(정윤호)는 민정이 위험하다는 직감을 느끼고 주승(최대철)과 경찰을 불러 책방으로 갔다.
책방에는 아무도 없었고 민정이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생각했지만 은호는 예리(경수진)에게서 비밀공간에 대한 문자를 받고 민정을 찾아냈다.
하지만 은호는 비밀공간에서 예리(경수진)의 반지를 찾았고 예리가 김선호(한주환)에게 납치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했다.
한편,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은 매주 월,화 밤 9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멜로홀릭’에서는 욕조연쇄 살인범 김선호(한주환)의 몽타주가 완성되고 이것을 본 은호(정윤호)는 몽타주에 있는 사람이 민정(솔빈)과 친한 책방남자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민정(솔빈)은 김선호(한주환)를 만나기 위해 책방으로 향했고 김선호(한주환)는 자신의 몽타주가 동네가 붙어있는 것을 확인했다.
김선호(한주환)는 민정(솔빈)을 잡아서 책방의 비밀 공간에 가뒀다.
은호(정윤호)는 민정이 위험하다는 직감을 느끼고 주승(최대철)과 경찰을 불러 책방으로 갔다.
책방에는 아무도 없었고 민정이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생각했지만 은호는 예리(경수진)에게서 비밀공간에 대한 문자를 받고 민정을 찾아냈다.
하지만 은호는 비밀공간에서 예리(경수진)의 반지를 찾았고 예리가 김선호(한주환)에게 납치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했다.
한편,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은 매주 월,화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4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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